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유/생애/병역기피 이후 (문단 편집) == 2020년 == * 1월 30일,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로 인해 묻히긴 했지만, [[https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410&aid=0000664991|"인생 살면서 실수할 수 있다"]]면서 또 다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에 변명 동영상을 다시 올렸다. 스티브 유의 [[조기경보기]] 드립[* 한국이 사회적으로 불안하거나 시끄러울 때는 가만히 있다가 본인이 활동하는 중국이나 미국이 사회적으로 혼란스럽고 한국이 상대적으로 안전할 때 귀국호소를 한다고 해서 한국의 안전한 상황을 알려주는 조기경보기란 별명이 붙었다.]을 아는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"언플하는 거 보니 한국은 안전한가 보다"라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. * 이후 2월 내내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에서 급속도로 퍼질 때는 가만히 있다가, 3월 즈음 미국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기 시작하자 또 다시 언플을 시작했다. [[https://www.koreatimes.net/ArticleViewer/Article/126911|유승준 “난 한국 피가 흐르는 사람"]] * 7월 2일, 대법원에서의 승소에도 불구하고 결국 또다시 한국 입국이 공식 거부되었다. 유씨도 이제 지쳤는지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 담당 변호사들이 끝을 보자면서 설득했다고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887927|#]] * 10월 13일, 여전히 단호박인 모종화 병무청장은 스티브 유는 한국 사람이 아니고 미국 사람이고, '''숭고한 병역의 의무를 스스로 이탈'''했고 '''국민들한테 병역 의무를 한다고 누차 약속했음에도 거부'''했으며 만약 '''입국해서 연예활동을 한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신성하게 병역 의무를 하고 있는 우리 장병들이 상실감'''이 크니 '''국민들의 부정적인 시각이 아직 높다고 생각하기에''' 병무청장 입장에서는 입국이 금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했다. [[http://www.inews24.com/view/1306886|#]] * 한편 SNS에서 한 네티즌과 실랑이를 벌이다가, 그 네티즌을 개돼지라고 비하했다. 그 네티즌이 탈세, "돈벌이하려 들어 오지 말고 미국에 가서 살아라 "라고 하자 미디어만 믿는 개돼지라고 스티브 유가 응수했고 그 네티즌은 루머를 퍼뜨리고도 패기 있다고 비꼬았다. * 10월 27일에는 유승준 "19년간 오명 받아…입국 허락해달라" 또 호소하고 있고 뉴스 기사가 떴다. * 11월 8일, [[중앙일보]]하고 인터뷰를 가지면서, 군 입대라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마음이 무겁고 짊어져야 할 숙제라고 했는데 정작 병역기피에 대한 본질을 회피하는 모습이 나온다. [[https://youtu.be/4qpCo2afVL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